본문 바로가기
  • 책과 일상 리뷰

맞춤법6

[정보 공유] (9탄) 우리말 헷갈리기 쉬운 생활 속 표현(왠만하면vs웬만하면/왠일vs웬일/않다vs안다) 안녕하세요. 책린이입니다~!! 😊 오늘은 우리가 일상생활 중에 자주 사용하는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표현들 9탄!!’ 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조금씩 익혀서 앞으로는 올바른 표현을 사용하도록 해요^^ 1) -게요? or -께요? 우리는 평소에 '제가 할께요'와 같이 된소리를 많이 쓰지만, 사실은 틀린 표현입니다. 평서문과 'ㄹ' 받침 뒤에 오는 어미 '-게요'는 '-할게요', '그럴게요'처럼 예사소리로 표기합니다. 하지만 의문문에서는 '-할까요', '그럴까요'처럼 'ㄲ'으로 표기해야 합니다. 예시) - 제가 갈게요.- 제가 할게요.- 제가 갈까요?- 제가 할까요? 2) 오랫만에? or 오랜만에? / 오랫동안? or 오랜동안?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랜만에'가 맞습니다. '오랜만'은 '오래간만'.. 2020. 2. 24.
[정보 공유] (8탄) 우리말 헷갈리기 쉬운 생활 속 표현(하는데vs하는대/자기개발vs자기계발/며칠vs몇일/희안하게vs희한하게) 안녕하세요. 책린이 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일상생활 중에 자주 사용하는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표현들 8탄!!’ 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조금씩 익혀서 앞으로는 올바른 표현을 사용하도록 노력해보아요~^^ 1 하는데? or 하는대? '하는데'는 '어떤 일을 설명하거나 묻거나 제안하기 위해 그 대상과 상관되는 상황을 미리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 또는 '어떤 일에 감탄하는 뜻을 넣어 서술할 때,청자를 칭찬할 때' 쓰입니다. 예시) 내가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그 애는 노래는 잘 부르는데 춤은 잘 못 춰.눈이 많이 오는데 차를 몰고 나가도 될까? 오~ 잘 달리는데~성적이 많이 올랐는데~ '하는대'는 '어떤 사실이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 사실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로 .. 2020. 2. 19.
[정보 공유] (7탄) 우리말 헷갈리기 쉬운 생활 속 표현(로서vs로써/배다vs베다/결재vs결제) 안녕하세요. 책린이 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일상생활 중에 자주 사용하는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표현들 7탄!!’ 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조금씩 익혀서 앞으로는 올바른 표현을 사용하도록 해요^^ 1) 로써? or 로서? '-로서'는 '지위, 신분 또는 자격을 나타낼 때' 혹은 '어떤 동작이 일어나거나 시작되는 곳'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 예시) 이장으로서 충고한다. 학생으로서 공부에 매진한다. 고려청자는 문화재로서 가치가 높다. 이 문제는 너로서 시작되었다. '-로써'는 '어떤 물건의 재료나 원료', '일의 수단이나.도구', '어떠한 일의 기준이 되는 시간'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 예시) 쌀로써 떡을 만들었다. 말로써 빚을 갚았다. '무엇을 가지고'로 바꿔 쓸 수 있는지 확인-> 쌀을 가지고.. 2020. 2. 17.
[정보 공유] (5탄) 헷갈리기 쉬운 일상 속 우리말 표현들(칠칠맞다vs칠칠하다/웃옷vs윗옷/들르다vs들리다/새다vs새우다/땅기다vs당기다) 안녕하세요!!! 책린이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일상생활 중에 자주 사용하는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표현들 5탄!!’ 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오늘 준비한 표현들도 참고하셔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고~ 자기 칠칠맞게 음식을 흘렸네. 웃옷을 갈아입어야겠다." "아! 우리 설 세고 자기 옷 사러 갈까?" 위 문장에는 잘못된 표현 세 가지가 있다. 1) 칠칠맞다? '칠칠맞다'는 '칠칠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로, '깨끗하고 단정하다' 또는 '성질이나 일 처리가 반듯하고 야무지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긍정적인 의미의 단어이다. 그런데 '칠칠하다'는 어감 때문인지 부정적인 뜻으로 잘못 쓰이는 경우가 많다. 위 문장에서는 '칠칠맞게 음식을 흘렸네 라고 말했지만', '못하다', '않다'와.. 2020. 2. 7.
[정보 공유] (4탄) 헷갈리기 쉬운 표현들(만찬은 저녁식사?/일체vs일절/가리키다vs가르치다/돋우다vs돋구다) 안녕하세요. 책린이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일상생활 중에 자주 사용하는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표현들 4탄!!’ 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오늘 준비한 표현들도 참고하셔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 토요일 점심. 제가 정성껏 차린 만찬을 대접하고 싶습니다. 우리 집에 꼭 와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음식을 푸짐하게 차린 식사나 혹은 손님을 초대해 함께 먹는 식사를 말할 때 만찬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하지만!! '만찬'은 '저녁 식사를 말할 때'만 써야 합니다. '저녁 식사로 먹기 위하여 차린 음식', '손님을 초대하여 함께 먹는 저녁 식사'가 바로 '만찬'의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님들 건강을 생각해서 제가 조미료를 일체 쓰지 않고 만들었어요. 아내가 이 조리법.. 2020. 2. 6.
[정보 공유] (3탄) 헷갈리기 쉬운 일상 속 우리말 표현들(왠만하면vs웬만하면/왠일vs웬일/않다vs안다) 안녕하세요. 책린이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일상생활 중에 자주 사용하는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표현들 3탄!!’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오늘 준비한 표현들도 참고하셔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 왠만하면? 웬만하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웬만하면'이 '바른 표현'이다. 반면, '왠만하면'은 '잘못된 표현'으로 '아예 없는 표현'이다. '웬만하다'의 사전적 의미는 아래와 같다. 정도나 형편이 표준에 가깝거나 그보다 약간 낫다. 허용되는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그에 반해, '왠'이라는 단어에는 '왜'의 의미가 담겨있다. '왜인지'의 준말이 '왠지'라고 생각하면 쉽다. 따라서 '웬만하면'이라는 표현을 쓰는게 바른 표현이다. 예시) 그는 성적도 웬만한 학생이었다.. 2020.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