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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과 일상 리뷰

공유하는 일상/우리말 바로 알기16

알아두면 유용한 순우리말 (톺아보다/오롯이/미리내/곰비임비/호젓하다/샐쭉하다/알은체하다/권태롭다/독자 제현) 안녕하세요. 책린이입니다~!! 😊 오늘은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순우리말 표현들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실제로 가끔 책을 읽다보면 우리말인데도 불구하고 생소한 표현들을 접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왜인지 그런 표현들일수록 '꼭 기억해두고 싶다'라는 마음이 솟구칩니다. 왜 그럴까 싶어 제 마음속을 헤집어보았더니 약 두 가지 정도의 이유를 꼽을 수 있겠더군요.. 첫째, 남들은 잘 모르는 표현일 것이기 때문에 나는 더 알아두고 싶은 마음.(나만 알고 싶은.. 홍대병 비슷한건가;;) 조금 더 욕심을 내자면 실제 대화에서 보다 다양한 어휘와 적절한 표현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 (그것을 통해 궁극적으로 유식해보이고 싶은 마음?ㅎㅎㅎ 참고로 저는 '과시적 독서하기' 좋아합니다.) 둘째, 다음에 어떤 책을 .. 2020. 5. 14.
[정보 공유] (3탄) 우리말 띄어쓰기 (할 수밖에/아는 대로/하루 내지 이틀/여러 번/한 번쯤/세 번째/몇 번째/회의 중) 안녕하세요. 책린이입니다~!! 😊 오늘은 우리가 일상생활 중에 자주 사용하는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띄어쓰기 (3탄)!!’ 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조금씩 익혀서 앞으로는 올바른 표현을 사용하도록 해요^^ 1) -수 / -대로 의존 명사는 의미가 형식적이어서 다른 말 아래에 기대어 쓰이며 띄어쓰기가 원칙이다. '어떤 일을 할 만한 능력이나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의미하는 '수'는 의존 명사로 수식하는 말을 필요로 하고, 독립적으로 쓰이지 못한다. 하지만 명사로서 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에 띄어 써야 한다. '어떤 모양이나 상태와 같이', '어떤 상태나 행동이 나타나는 그 즉시'를 의미하는 '대로' 역시 의존 명사이며 앞말과 띄어 써야 한다. 예시) - 할 수밖에 없다. - "아는 대로 설명.. 2020. 3. 6.
[정보 공유] (2탄) 우리말 띄어쓰기(팀마다/철마다/분기마다/있는 게/네 것 내 것/안 입으면/안돼서/안 된다면 안 되는줄 알아!) 안녕하세요. 책린이입니다~!! 😊 오늘은 우리가 일상생활 중에 자주 사용하는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띄어쓰기 (2탄)!!’ 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조금씩 익혀서 앞으로는 올바른 표현을 사용하도록 해요^^ 1) -마다 (A) 보조사 '마다' '낱낱이 모두'를 뜻하거나 시간 뒤에 붙어 '그 시기에 한 번씩'으로 쓰일 때 모두 보조사이므로 붙여 써야 한다. (B) '날마다', '사람마다'처럼 '낱낱이 모두'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로 쓰일 때에는 붙여 써야 한다. '분기마다', '2년마다'처럼 주로 시간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앞말이 가리키는 시기에 한 번씩'의 뜻으로 쓰일 때에도 역시 보조사이기 때문에 붙여 쓰는 것이 원칙이다. 예시) - 팀마다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 부서마다 성격이 다.. 2020. 3. 4.
[정보 공유] (1탄) 우리말 띄어쓰기(진행 중/동료 간/잘하는 줄/잘하는지/시작된 지/결혼한 지/사실상/업무상/모두 같이/매일같이/사과같이) 안녕하세요. 책린이입니다~!! 😊 오늘은 우리가 일상생활 중에 자주 사용하는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띄어쓰기 !!’ 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조금씩 익혀서 앞으로는 올바른 표현을 사용하도록 해요^^ 1) -간 / -중 띄어쓰기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것이 접사와 의존 명사다. 접사는 붙여 쓰고 의존 명사는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다. 접사는 접두사와 접미사를 뜻하는 말로, 단독으로 쓰이지 않고, 항상 다른 어근이나 단어에 붙어 어근의 의미를 제한하거나 더해주는 말이다. '이틀간'의 '간'은 기간을 나타내는 접사이기 때문에 붙여 쓰는 것이 맞다. 반면 '동료 간'과 같은 경우는 관계를 뜻하는 의존 명사이기 때문에 띄어 써야 한다. '~을 하는 중'에서 '중'은 '무엇을 하는 동안'을 의미하는 의.. 2020. 3. 3.
[정보 공유] (12탄) 우리말 헷갈리기 쉬운 생활 속 표현 (으므로vs음으로/조정vs조절vs조종/유무vs여부)) 안녕하세요. 책린이입니다~!! 😊 오늘은 우리가 일상생활 중에 자주 사용하는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표현들 12탄!!’ 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조금씩 익혀서 앞으로는 올바른 표현을 사용하도록 해요^^ 1) 유무 / 여부 간략히 설명하자면 '있다/없다'의 뜻일 때에는 '유무', '이다/아니다' 뜻으로 쓸 때에는 '여부' 매우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뜻을 가지고 있는 '유무'와 '여부' '유무(有無)'와 여부'(與否)'는 완전히 다른 뜻입니다. 말 그대로 '유무'는 '있음과 없음'을 뜻합니다. 반면 '여부'는 '그러함과 그렇지 아니함'을 뜻합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쓸 수 있습니다. 예시) - 해당 시스템 사용 여부에 대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회의 참석 여부에 대해 답변 부탁드립니다. -.. 2020. 3. 1.
[정보 공유] (11탄) 우리말 헷갈리기 쉬운 생활 속 표현(률vs율/재고vs제고/참고vs참조/알맞은vs알맞는) 안녕하세요.책린이입니다~!! 😊 오늘은 우리가 일상생활 중에 자주 사용하는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표현들 11탄!!’ 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조금씩 익혀서 앞으로는 올바른 표현을 사용하도록 해요^^ 1) -률? -율? -렬? -열>? 올바른 사용을 위해서는 받침에 따라 다르게 써야 합니다. 'ㄴ' 받침, 혹은 모음 뒤에서는 '율', '열'로 쓰고, 그 외에는 '률', '렬'을 사용합니다. 이 경우 두음법칙의 예외 조항이 적용된 사례에 해당합니다. 예시) - 시청률과 청취율 - 환율과 증감률 - 합격률과 실업률 2) 재고? or 제고? 한자에 따라 아래 세 가지의 뜻이 모두 다릅니다. '재고(在庫)': '창고 따위에 쌓여 있음'을 뜻하거나, '창고에 있는 물건'을 의미 '재고(再考)': '어.. 2020.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