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는 일상/티스토리 이야기5 에드센스(AdSense) 광고수 제한/광고 게재 제한/정책센터 안녕하세요. 책린이입니다~!! 😊 오늘은 슬픈 소식이 한가지 전하려고 합니다... 크흡..ㅠㅠ 다름아닌 에드센스 광고 제한 소식입니다. 별다를 것 없이 어제와 비슷한 하루를 보내고 있던 와중에 청천벽력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바로 ' 광.고.수.제.한 ' (What the ...F(lex) !!!) 지지난주에는 갑자기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 게재 기능이 활성화되어서 참 기분이 좋았그등요!!! 근데 불과 며칠만에 이런 일이... 마치 더 큰 고통을 주기 위해 그 전에 달콤한 행복을 아주 살짝 맛보게 해준 그런 기분이었어요. 크흐.. (줬다가 뺏는게 제일 극악,무도,잔인,흉폭한 것인디...) '펼쳐보기'를 했더니 위와 같이 쭈욱 설명 글이 나오더라구요. 사유는 '무효트래픽' 인지로 인한 것이었.. 2020. 4. 28. 에드센스(AdSense) PIN 번호 드디어 도착하다. 안녕하세요. 책린이입니다~!! 😊 지난 주말 드디어 구글 에드센스(Google AdSense)의 PIN 번호가 도착했습니다. 안내에 따르면 PIN번호 배송은 대개 2~4주 가량의 시간이 걸린다고 되어있었는데, 저의 경우엔 정확히 5주가 걸렸네요. 오늘은 겸사 겸사 에드센스 PIN 번호 입력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1. 지급 보류 메세지 : PIN 정보 입력이 되기 전까지 우리는 계속해서 아래와 같은 메세지를 보게 됩니다. 2. 주소 확인 개요 : 수취인 주소가 정확히 입력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없었던 코로나19 관련 안내 문구가 현재는 보입니다.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PIN 배송이 지연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5주씩이나 걸렸던 거겠죠^^; 3... 2020. 4. 13. 애드핏, 애드센스 승인 완료. 안녕하세요. 책린이입니다~!! 😊 약 2주전에 '애드핏'과 '애드센스' 광고를 올리기 위해 승인 요청을 했습니다. '애드핏'의 경우 영업일 기준 하루 만에 승인이 완료되었고,'애드센스'는 저 같은 경우 약 10일 정도 소요가 되었네요. 일단 운이 좋았던 것 같구요. 어쨌든 기분만은 그 자리에서 펄쩍 뛸 듯이 기뻤습니다~^^ 기쁜 소식을 바로 포스팅하고 싶었지만다른 일이 좀 바빠서 다소 지난 시점에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들에 대해서는 다른 많은 블로거님들께서 이미 양질의 포스팅을 많이 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선배 블로거분들이 잘 설명해주신 방법대로 꾸준히 포스팅하려고 노력하고 20개 이상 포스팅한 후에 신청한 .. 2020. 2. 29. 애드고시, Adsense(애드센스) 신청 ~! 안녕하세요.책린이입니다~!! 😊 지난 주말, 애드핏 신청에 이어 애드센스 신청도 해보았습니다. 한 번 승인거절이 되면 더 오랜시간 고생할 수도 있고,그러다보면 흥미가 훅 떨어져버릴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그동안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서일단 부딪혀보기로 결심하고 소녀처럼 미루어왔던 애드고시에 도전을 하였습니다. !! **앞두고 계신 분들도 모두 화이팅하세요!! 함께 해요!! 이웃 블로거님들 통해서 뵈었던 저 아주머니를 직접 영접했습니다.^^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여튼 반갑네요~!! 약관 확인을 하고 동의한 뒤,계정을 만들었습니다~! 문득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약관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 사실이 떠오르며,과연 약관을 전부 읽어보는 사람이 몇 프로쯤이나 될까? 궁금해졌습니다.. ㅎㅎ.. 2020. 2. 18. AdFit(애드핏) 도전, 그리고 느낀 점 안녕하세요.책린이입니다~!! 😊 이번 주말에는 용기를 내어 저도 애드핏 신청을 해보았습니다.(애드센스도 이어서 도전해보려구요!!) 선배,동료 블로거님들께선 이미 진~~작에 하셨겠지만.. 초보 입장에서는 긴장이 되는건 어쩔수 없네요!! (앞두고 계신 분들도 곧 도전하실테니 화이팅입니다!!) 비교적 승인이 수월하다고 알려진 애드핏을 먼저 신청했는데요.이웃집에서만 보던 화면 오늘 실제로 처음 접해보았습니다. ㅎㅎ 바쁘게 걸어다니는 사람들(의 정수리 샷!) 이웃 블로거님의 모습같기도 하고방문자분들의 모습같기도 합니다. 저마다 어디론가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어딘가 블로그라는 플랫폼과 닮아있어그 역동적인 움직임을 담기위해 이런 각도로정수리 샷을 찍어서대문사진으로 쓰지 않았을까라는 쓸데없는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2020. 2. 1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