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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공유] 뉴 노멀 뜻 (New normal)

by 책린이 이과장!! 2020.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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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린이입니다~!! 😊

 

오늘은 조금 생소한 용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바로 '뉴노멀(New normal)'이라는 용어인데요. 

 


뉴노멀

 

뉴 노멀(New Normal)이란 ?

뉴 노멀(New Normal)은 경제, 사업 용어로 2007~20008년 세계 금융 위기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이어진 경제 침체 기간 동안 만들어진 새로운 경제적 기준을 말하며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경제적인 표준'을 의미합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근본적인 변화를 경험하며 세계경제는 '저성장, 저금리, 저물가'라는 3저 시대에 도래하게 되었는데, 이 단어는 미국의 한 벤처 투자가가 저성장, 저소득, 저수익률, 고위험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경제적 기준으로 제시하여 쓰이기도 했습니다.  

뉴 노멀은 경제 부문에서 처음 쓰였으나 다른 분야에서도 쓰입니다. 비정상적인 것으로 보였던 현상과 표준이 점차 아주 흔한 표준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경제 혹은 사회에 큰 변화와 혁신이 있을 때, 우리가 가지고 있던 이전의 신념들이 무너지게 되고, 새로운 개념 체계를 가지게 되는 현상인 것입니다.

 

뉴 노멀(New normal) 시대란?

뉴 노멀이란 용어는 2003년 미국의 벤처 투자가인 '로저 맥나미'가 처음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는 2000년대 초반 형성된 미국의 버블 경제 이후 새로운 기준이 일상화된 미래를 일컫는 의미로 이 용어를 사용했는데 당시 미국은 버블 경제의 거품이 빠지면서 급속도로 경기가 악화되었고 악화된 경제 상황은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경제의 기준을 형성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비추어 볼 때 '뉴 노멀'이란 그간 경제를 좌우하던 기존의 규칙들이 무너지고 새로운 원칙들이 정립되는 시대를 뜻하는 용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뉴 노멀'이라는 단어가 관심을 받게 된 것은 세계 최대 채권 운영 회사인 '핌코'의 CEO, '무함마드 앨 에리언'이 그의 저서 '새로운 부의 탄생'에서 이 용어를 사용하면서부터 입니다. 저서에서 그는 저성장, 저소비, 높은 실업률, 규제 강황, 고위험 등의 새로운 경제 양상을 뉴 노멀의 특징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리고 지금, 뉴 노멀의 특징과 경제적인 상황이 정확히 맞아떨어지면서 '뉴 노멀'이라는 용어는 지금의 경제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뉴노멀

 

 

뉴 노멀(New normal)의 특징

뉴 노멀의 특징은 크게 다음 세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1. 저물가

저물가란 뉴 노멀 시대 이전과 비교했을 때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이 낮아진 상황을 말합니다. 저물가의 원인으로는 2014년 말부터 시작된 '저유가'를 꼽을 수 있는데 유가가 낮으면 제품의 생산단가와 공급가가 떨어지기 때문에 저물가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2. 저성장

저성장이란, 말 그대로 국가 경제의 성장 속도가 더뎌진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높은 가계 부채와 인구 고령화로 인해 성장률 둔화가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트렌드 변화와 미래 전망에 관심을 갖는 것이 투자, 재테크 측면에서도 유리하겠죠?)


성장이 둔화되면 사람들은 괴감한 투자보다는 현재 상황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앞서 설명한 저물가로로 인해 실질 소득 (금액으로 표현되는 명목소득이 아니라 수령한 소득으로 누릴 수 있는 경제적인 효익)이 늘어나더라도, 실제 가계에서는 소비보다는 부채 상황이나 노후대비 저축을 늘릴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3. 저금리

뉴 노멀 시대의 마지막 특징은 '저금리' 입니다. 이는 금리 인하를 통해 은행에 돈을 묶어두기 보다는 시장에서 돈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경기를 부양하기 위함입니다. '저성장'에 빠진 여러 국가에서는 경재 활성화를 위해 시장에 유통되는 화폐의 양을 인위적으로 증가시켜왔습니다. 이로 인해 '저성장'이라는 뉴 노멀의 특징이 '저금리'로 이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입니다. 이와 더불어 저물가 시대 역시 저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한 가지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물가가 낮아지고 국민들의 소비가 촉진되는 상황 속에서 경기를 부양하고자 하는 정부 역시 금리를 올릴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출처 : 삼성생명 블로그)


 

우리 생활 주변에서 보이는 뉴 노멀(New normal)

 

1. 뉴노멀이라는 트렌드

 

‘요괴라면’이라는 이름의 라면을 들어봤나요? 이름도 요상한 정체불명의 라면이 등장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시작하더니 공중파 TV의 유명 요리 프로그램에도 소개되었습니다.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7만 개를 팔아치운 저력의 요괴라면은 패션 디자이너, 인테리어 전문가, 외식 업계 대표 등 라면과는 전혀 상관없는 크리에이터가 모여 만든 그룹 ‘옥토끼프로젝트’의 브랜드입니다. 


국물떡볶이 맛, 봉골레 맛, 크림크림 맛 등 이색적인 맛을 선보인 것은 물론 판매 방법이나 유통 채널 역시 기존 라면 시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해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렇게 비주류였던 브랜드가 주류 시장에서 이슈가 되는 것이 단순히 외식 업계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닙니다. 수많은 제작비가 들어간 공중파 TV 프로그램보다 혼자 모든 것을 진행하는 1인 크리에이터의 유튜브 방송이 더 많은 화제를 낳고, 백화점이나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사는 대신 쿠팡이나 마켓컬리 등 새로운 채널을 통해 쇼핑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얼마 전까지 존재감조차 없었던 브랜드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쉽게 발견할 수 없던 스몰 브랜드가 주류 브랜드로 자리 잡기 시작한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이는 디지털에 익숙한 Z세대 등 특정 계층에만 나타나는 현상이라기보다는, 변화하는 시대의 새로운 표준인 ‘뉴노멀(New Normal)’이 사회, 경제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할머니를 모델로 내세운 명품 브랜드나 아재가 된 X세대를 위한 패션 상품의 인기도 뉴노멀 시대가 낳은 기가 막힌 마케팅 전략 덕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현재 자동차그룹)

 

 

2. 코로나 시대 뉴노멀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지며 ‘혼자의 동굴’에 침잠해 우울감에 빠지기 쉽습니다. 통제할 수 없다는 무기력감, 질병에 대한 공포,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불확실성, 뒤바뀐 일상 등에 따른 ‘코로나 블루’까지 겹치면 더욱 그렇겠죠. 스스로 사색하는 고독(solitude)은 긍정적이지만 무리에서 떨어져 느껴지는 막막한 외로움(loneliness)은 혼자 극복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디지털의 쓸모는 바로 이 지점에서 빛을 발합니다. 자밀 자키 스탠퍼드대 사회신경과학연구소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social distancing)를 신체적 거리 두기(physical distancing)로 칭하고, 멀리서 교류하기(distant socializing)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물리적으로 거리를 둘지언정 심리적인 거리까지 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의 기사를 참고하세요.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03/100480413/1

 

코로나 시대 뉴노멀, 멀리서 함께하기[광화문에서/김유영]

가정집 좁은 방에서 한 남성이 더블베이스를 켠다. 깊고 낮은 울림이 퍼지더니 곧 첼리스트 3명이 등장한다. 각각 다른 화면에서 각자의 방을 배경으로 연주한다. 이어 비올라와 바순…

www.donga.com


뉴노멀

 

 

오늘은 '뉴노멀(New Normal)'이라는 용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간단히 말해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표준'이라는 뜻의 이 용어는 여러 악재들이 설상가상으로 겹쳐 세계적인 위기를 맞은 현재 상황을 고려해볼 때 앞으로 저성장의 국면으로 가게 될 것이 예상되고, 이에 따라 앞으로 나오는 여러 매체의 소식에서 이 용어를 보시게 될 것 같습니다.

 

이 용어의 뜻을 알아 두신다면 앞으로 기사나 뉴스에서 관련 소식을 들으실 때 참고하여 보다 쉽게 정보를 받아드리실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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