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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공유] 밀레니얼 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 (Feat. X세대, Y세대, N세대, Z세대..)

by 책린이 이과장!! 2020.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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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린이입니다~!! 😊

 

올해 들어 뉴스나 기사를 보다보면 '밀레니얼', '밀레니얼 세대'라는 용어를 간혹 본 적 있으실꺼에요.

 

저는 처음에 저 용어를 보고 '밀레니엄'이랑 헷갈렸었답니다.. 예~~~전에 2000년을 바로 앞둔 상황에서 뭐 'Y2K'다 '밀레니엄 버그'때문에 어떻게 될거다 블라블라.. 이런 이야기들이 막 있었잖아요..ㅎㅎ

(나이가 살짝 들통나는 부분이쥬?)

 

심지어 이 'Y2K'라는 이름을 딴 남자 3인조 남성 밴드그룹도 있었는데.. 기억나실지 모르겠네요;;ㅋㅋ (한/일 합작 그룹)

 

너무 어려서 이 Y2K를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이나 기억이 가물가물하신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을 드리면..

 

** 'Y2K' 란?

: 밀레니엄 버그. 컴퓨터가 2000년 이후의 연도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결함. 컴퓨터가 현재 인식하고 있는 연도 표기는 두 자리로 2000년을 00년으로 인식하게 되면 컴퓨터를 사용하는 모든 일이 마비될 수 있어 커다란 재난으로 이어지게 된다. 18세기에 태어난 사람이 다시 살아난 것으로 컴퓨터가 인식할 수도 있고 은행 등 금융권의 이자 계산부터 모든 연산 결과가 왜곡될 수 있다. 또 세금 계산, 계약 만기일 등 날짜와 관련된 일 등 모든 일상 업무에 일대 혼란을 일으키게 된다. 밀레니엄 버그를 Y2k 문제라고도 하는데, Y는 연도(Year)의 첫글자를 딴 것이고 k는 1000(kilo)에서 온 것으로 2000년을 가리킨다. (출처 : 매일경제)

 

오늘은 이 '밀레니얼'이라는 용어를 알아보는 김에 아예 '각 시대를 대표하는 다양한 대표 세대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출처 : 시사저널

 

 

각 시대를 대표하는 세대들

 

 

1970~1980년대 : 베이비붐 세대, 386세대

민주화운동과 더불어 '데모'에 익숙한 세대이다. 386세대는 한국 경제성장기의 혜택을 누린 세대들이다. 대학 생활은 주로 민주화운동에 쏟았지만, 문화적으로는 락앤롤과 포크송, 장발 문화 등을 누렸으며, 경제 성장과 더불어 부와 명예를 얻기도 상대적으로 수월했다.

 


1990년대 : X 세대

문민정부 이후 정치나 사회문제에 관심이 떨어지고 개인, 개성, 자유, 다양성을 추구한 세대로 통구두에 개목걸이, 압구정이나 홍대 거리에서의 오렌지족, 야타족이 등장한 시기도 이 때다. 삐삐와 락카페, 디스코텍 등을 이용한 세대로 자유와 성장을 함께 누린 세대들이다.

 

 

2000년대 : N세대, 에코세대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 세대)

IMF의 상처를 그대로 겪은 불운의 세대이기도 하다. PC와 인터넷등의 IT 기기와 친숙하며 해외여행이나 배낭 여행, 어학연수 등을 통해서 해외 문화에 개방적인 글로벌 세대이기도 하다.

현재의 세대는 스마트폰, 모바일, SNS에 익숙한 세대이다. 개방과 공유를 즐기는 세대이기 때문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서 지인들과 사진이나 동영상 공유를 즐기며 유행에 민감한 세대이다. 하지만 현실은 취업난의 가중으로 청년실업문제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3포세대이자 좌절세대이기도 하다.

출처 : 셔터스톡

 

'밀레니얼 세대'란 ?

 

밀레니얼 세대 (Millennials)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가리키는 말로, 정보기술(IT)에 능통하며 대학 진학률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반면 이들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사회에 진출해 고용 감소, 일자리 질 저하 등의 어려움을 겪은 세대이기도 하다. (앞서 설명한 위 3개의 대표세대보다는 좀 광범위하게 아우르는 개념)


밀레니얼 세대는 청소년 때부터 인터넷을 사용해 모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정보기술(IT)에 능통하며 대학 진학률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반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사회에 진출해 고용 감소, 일자리 질 저하 등을 겪었고 이로 인해 평균 소득이 낮으며 대학 학자금 부담도 안고 있다. 이러한 경제적 부담 때문에 결혼이나 내 집 마련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 또한 소득이 적고 금융위기를 겪은 세대이기 때문에 금융사 등에 투자하는 것을 꺼리는 편이며, 광고 등의 전통적인 마케팅보다는 개인적 정보를 더 신뢰하는 특징이 있다.    

출처 : 사람인

 

'밀레니얼 세대'를 지칭하는 다양한 이름

 

닐 하우, 윌리엄 스트라우스가 1991년 출간한 《세대들, 미국 미래의 역사》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로, 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세대를 가리키며, 밀레니얼스(Millennials) 또는 Y 세대(Generation Y)로도 불리는 인구집단이다.

 

밀레니얼 세대는 기존 질서와 연계해 정의하기 어렵다는 의미에서 이름 붙여진 ‘X세대(1960년대 중반~1970년대말 출생)’의 뒤를 잇는다. 밀레니얼세대는 X세대 다음 세대라고 해서 "Y세대"로 불리거나 컴퓨터 등 정보기술(IT)에 친숙하다는 이유로 "테크세대"라는 별명을 갖고도 있다. 또한 타임지에서는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들 세대를 가리켜  ‘미 제너레이션’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새로운 밀레니엄(2000년) 이후 성인이 돼 트렌드를 이끄는 주역이 됐다는 뜻에서 ‘새천년 세대’로도 불린다.

 

 

세상의 중심으로 우뚝 선 '밀레니얼 세대'

 

한편 밀레니얼 세대는 2020년 이후 세계 노동인구의 35%를 차지하고, 소비력 차원에서도 X세대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명실상부한 ‘세상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것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밀레니얼 세대는 세계 인구의 4분의 1 수준인 18억 명에 달한다.

전문가들이 특히 주목하는 곳은 아시아 쪽이다. 중국의 밀레니얼 세대 인구는 3억5100만 명으로 미국 전체 인구(3억2900만 명)보다 많다. 세계 밀레니얼 세대의 86%가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에 살고 있다. 이들은 선진국의 밀레니얼 세대에 비해 미래를 훨씬 긍정적으로 보고, 자기표현과 소비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밀레니얼 세대는 정치에 무관심한 듯 보이지만 부당하다고 느끼는 일에는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낸다SNS를 타고 급속히 확산한 ‘미투’(#MeToo·성폭력 고발)와 ‘미넥스트’(#MeNext·총기규제 촉구) 시위가 대표적이다. 경기 침체에 빠진 유럽의 밀레니얼 세대는 투표권도 적극적으로 행사하기 시작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2017년 보수당에 참패를 안긴 영국 총선에서 35세 이하 청년층 투표율은 2년 전 선거보다 12%포인트 급증했다.  

 

 

밀레니얼 세대 특징

 

- 모바일, SNS 등 IT에 능통하고, 대학 진학률이 높다. 
- 자기표현이 강하고, 소비에 적극적이다. 
- 멀티테스킹에 능하다(온라인 쇼핑을 하며 게임을 하며 과제까지 한다!) 
- 건강과 식생활에 적극 투자한다. 
- 내집마련을 포기하고, 이전 세대에 비해 결혼이나 출산을 선호하지 않는다. 
- 개성을 극대화하는 부분에 적극 소비한다. 
- 정치에는 무관심한 듯 보이나,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낸다(미투 등)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사회에 진출하여 학자금 대출, 취업난 등의 부담이 있다.

 

 

출처 : 티타임즈


Z세대, 세대 교체는 계속 된다.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걸쳐 태어난 젊은 세대를 이르는 말로, 어릴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자란 '디지털 네이티브(디지털 원주민)' 세대라는 특징이 있으며, 밀레니얼 세대(Y세대)의 뒤를 잇는 인구 집단이다.  
이들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문화가 혼재된 환경에서 자란 밀레니얼 세대와 달리, 어릴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 노출되어 자라 이른바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디지털 원주민)’라 불린다. 인터넷과 IT(정보기술)에 친숙하며, TV, 컴퓨터보다 스마트폰, 텍스트보다 이미지, 동영상 콘텐츠를 선호한다. 아울러 관심사를 공유하고 콘텐츠를 생산하는 데 익숙하여 문화의 소비자이자 생산자 역할을 함께 수행한다.  

 

 

출처 : 티타임즈


Z세대의 특징 

 

1. 자신만의 공간 속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서로 개성을 인정하기 때문에 구속하려 하지 않고, 지배할고 하지도 않습니다. 자신이 속한 그룹 안에서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것을 즐기고, 윈-윈을 좋아한다.

 


2. 메인이 아니어도 좋다.

 
굳이 주류일 필요가 없고, 틈새문화, 좁은 마니아층을 가진 문화에도 열광합니다. 아주 작은 붐을 일으켰다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에도 쉽게 접근하고 쉽게 물러나는 특징을 보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문화를 공유하며 서로간의 관계를 돈독히 한다.

 


3. 대충이어도 좋다.

 
완벽하다는 것 자체가 이미 올드하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뭔가 어설프고 엉성해도 아무렇게나 새롭게 만들어내는 것에 반응한다.

 

 

4. 기다림과 지루함을 참지 못한다.

 
멀티플레이하는 것을 좋아하고,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을 따분해하는 경향을 보이는 이들이 많습니다. 텍스트로 처리하는 것을 답답해하고, 영상으로 접근하는 걸 더 선호한다. 

 


5.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렸을 때부터 디지털 문화 속에서 자란 Z세대에게 간접경험은 그리 만족스러운 것이 아니다. 이미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로 수많은 간접경험을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Z세대를 움직이는 건 직접 경험하는 오프라인 체험이며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가성비를 따지지만, 자신의 마음에 드는 것을 사는데는 주저하지 않는다는 모순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기도 한다. 

 


6. 포커스가 '나'에게 맞추어져 있다.  
대세에 따르지 않고 소신을 지키는 성향이 강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명브랜드 보다는 나만 아는 브랜드를 찾고 싶어합니다. 긍정적인 점은 과시용 브랜드보다 실제로 인류에 더 나은 방향으로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의 제품에 더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구매를 통해 지지한다고 합니다. 

 


7. 내가 믿는 사람을 따른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SNS나 유튜브도 크게 발달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유튜브는 Z세대와 함께 성장했다고 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이들은 정보를 얻을 때도 유튜브와 SNS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팔로우하여 정보를 습득한다. 이는 정보화 시대에 무분별한 정보들로 신뢰도를 떨어뜨렸기 때문입니다. 정보인 척하며 광고를 홍보하고 거짓정보들이 판을 치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제공하는 정보를 받고자 하는 성향을 보인다. 

출처 : IMCELEB 블로그

 

 


 

번외편, 

'다포 세대', 무언가를 포기해야만 하는 그들을 가리켜 'N포 세대'라고 한다. 

3포 세대 :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세대  
5포 세대 : 3포 세대 + 내집 마련, 인간 관계를 포기한 세대  
7포 세대 : 5포 세대 + 꿈과 희망을 포기한 세대  




1980년대 초부터 기준으로 삼는다고 하니 저도 턱걸이로 '밀레니얼 세대'네요. 벌써 그 다음 대세인 Z세대라는 용어도 나오다니.. 시간은 정말 활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빠르고 시대의 흐름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듯 다르게 조금씩 그 형태와 성질이 변하면서 지속적으로 세대 교체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새삼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  

30년 후 우리의 삶은 또 어떤 모습일까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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