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공유] 코로나19 자가 진단법

 

 

안녕하세요.

책린이입니다~!! 😊

 

코로나19 때문에 다들 외출도 잘 못하시고 집에서 답답한 생활을 하고 계시죠~? ㅠㅠ

주변에는 자택근무를 하는 회사들도 슬슬 늘어나고 있는게 보이네요..

 

저도 휴가내내 거의 집에서만 있었는데,, 

역시 휴식이란 것도 본인이 원할때 해야지 강제적으로 집에 있으려니 옥살이같은 느낌이 살짝 나네요..ㅠㅠ

 

 

 

앞서 '코로나19'의 이름이 '왜 19인지?' 그리고 '코백'이라고 불리는 알림앱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2020/02/21 - [공유하는 일상/유용한 이야기] - [정보 공유]'코로나19' 왜 '19'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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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단히 자가 진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다들 이미 아시겠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잠복기가 있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몇 일 동안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자신이 이미 걸렸음에도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옮겨 2차 피해자를 양산해 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무서운 점입니다.

 

참고로 기침과 발열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 간다면 그땐 이미 폐에 섬유증이 퍼진 이후가 될 것입니다.

즉 증상이 모두 발현되고 병원에 가면 늦는 것이고 따라서 본인이 감염되었다는 사실을 자가진단할 수 있다면 아주 유용할텐데요..

 

자 그럼 자신이 감염되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코로나19 자가 진단법

 

1. 전문가들이 제시한 '매일 아침 자가 진단해 볼수 있는 진료 방법'은 ??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평상시 자신이 참을 수 있는 정도까지 숨을 참아보세요. 기침, 불편함, 답답함 없이 참을 수 있다면 폐에 섬유증이 없다는 뜻입니다. (즉 감염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은 상황에서는 비교적 공기가 좋은 장소에서 스스로 자가진단을 꼭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2.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한 간단한 꿀팁은 ??

자신의 입과 목을 항상 물로 적시고 절대로 건조하게 두면 안됩니다.
물을 최대한 자주(권장 : 15분마다 한 모금씩 꾸준히) 마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바이러스가 입으로 들어가더라도 물 또는 다른 음료를 마시면 바이러스가 식도를 타고 위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가 위에 들어가면 위산에 의해 바이러스가 죽게 됩니다. 그러나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 경우에는 바이러스가 기관지(폐로 통하는 숨길)를 통해 유입되어 확률적으로 더 위험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위 소개된 자가 진단법을 참고하셔서 본인 스스로 예방,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모두모두 건강 잘 챙겨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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