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린이 이과장’입니다.
벌써 2022년 올해도 절반이 지나 하반기에 접어들었는데요.
모두 연초에 세우셨던 새해 계획들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계신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해 연초만 되면 새해 목표를 세우곤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다이어트, 자격증 취득, 저축, 재테크 공부 특히 ‘어학 실력 쌓기’는 매번 세우고 작심삼일로 그치고 마는 단골 목표들입니다. 저 역시 올해도 다시 한번 어학 공부를 새해 목표 중 하나로 삼았습니다.ㅎㅎㅎ
그래서 오늘은 어학 공부 방법과 관련해 제가 직접 수업에 참여해 본 “화상영어” 플랫폼 “어메이징토커(AmazingTalker)”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시작에 앞서 이 글을 광고성 컨텐츠이며, 해당업체의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고, 제가 직접 수업을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감없이 솔직하게 작성하였음을 서두에 미리 밝힙니다.
어메이징토커 공식 링크
https://www.amazingtalker.co.kr
온라인 교육 플랫폼의 장점
사실 저도 회사 업무 중에 영어를 사용할 일이 자주 있다 보니 어학 실력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 모든 선,후배 분들도 저와 마찬가지로 어학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고 어학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피부로 느끼고 있죠. 회사를 입사할 때도 그렇지만 회사를 입사한 후에도 출중한 어학 실력을 갖추고 있다면 각종 교육 과정이나 해외 파견 업무 등 다양한 혜택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기회가 주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학 실력의 중요성이 부각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다들 아시겠지만 막상 영어 공부하려고 하면 막막하기 그지없습니다.
학원을 등록하자니 퇴근시간이 불규칙적이고, 독학을 하자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고, 온라인 교육을 받자니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컨텐츠 중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도 헷갈리고, 영어과외를 하자니 가격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회사일과 자기계발을 병행하기에는 우리의 체력이 녹록치 않습니다..
저도 이런 고민을 하던 중 화상영어 플랫폼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다음 몇 가지 때문이었습니다.
첫째, 내가 원하는 시간으로 수업 스케줄을 짤 수 있다.
둘째, 내가 원하는 선생님을 지정할 수 있다.
셋째, 내가 원하는 수업 방식과 퀄리티를 선택할 수 있다.
넷째, 내가 원하는 가격대의 수업들을 비교해보고 고를 수 있다.
특히 다양한 화상영어 플랫폼 중에서도 “어메이징토커(AmazingTalker)”가 유독 눈에 들어왔던 이유는 ‘AI 알고리즘을 통한 원어민 선생님들과의 1:1 매칭 기능’ 때문이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 중 나와 맞는 선생님을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어메이징토커는 우선 자신의 타입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튜터를 매칭시켜주기 때문에 그 번거로운 작업을 스마트하고 심플하게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어학 교육 플랫폼 소개
어메이징토커 사이트에는 이미 세계 각지의 원어민 튜터들이 가입되어 있고, 그들은 자신만의 특화된 수업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이 이 다양한 튜터분들 중 자신과 찰떡궁합인 선생님을 고를 수 있는데 이 부분이 바로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미 100만명의 학생이 이 플랫폼에 가입했으며, 세계 각국의 우수한 선생님들 7000명이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대기중이라고 하네요.
우선 접속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낯익은 얼굴이 보이죠? 쿨제이와 최준이라는 부캐로 유명한 개그맨 김해준씨네요 ㅎㅎ)
이렇게 다양한 튜터들의 소개를 볼 수 있고, 클릭하면 각 튜터들이 제작해 놓은 자기소개 및 수업 계획에 대한 짧막한 비디오 클립을 볼 수 있습니다.
수강 신청 과정 및 수업 내용
저는 다른 많은 분들과 마찬가지로 영국식 영어 발음에 큰 매력을 느껴 늘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딱딱한 교과서식 영어보다는 젊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원어민 표현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슬랭’이라고도 하고 ‘Fancy expression’이라고도 하죠? ㅎㅎ
튜터 분들을 둘러보던 중 제가 생각하는 바와 딱 들어맞는 튜터분이 보여서 자기소개 및 수업계획 내용이 담긴 비디오 클립을 시청했습니다. 그 영상을 보고 나니 ‘이 분으로 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렇다고 바로 정식 수업 과정을 등록하지는 않았습니다.
원하는 튜터분을 선택한 후 바로 스케줄표를 확인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가능한 시간 중 제가 수업듣기를 희망하는 시간으로 선택했습니다. 제 경우엔 평일은 회사 퇴근이 불규칙해서 토요일 오후로 선택했습니다.
선택을 하고 나면 아래와 같이 알림 메시지가 오고 튜터분이 저의 강의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받으시면 답장을 주십니다. 그리고 혹시 잊어버릴 수도 있으니 그 전에 카카오톡 메시지로도 수업 알림을 보내줍니다. 세심한 부분까지 참 꼼꼼하게 챙겨주시더라고요.
왜냐하면 ‘미리보기’ 처럼 실제로 튜터분과 맛보기 수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짥막한 비디오 클립과 자기 소개 코멘트만 가지고는 나와 튜터분이 잘 맞을지 명확히 판단하는데는 살짝 부족함이 있기 때문에 아주 저렴한 비용을 지불하고 실제 튜터분과 스케줄을 정해서 ZOOM 프로그램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떤 식으로 수업을 풀어나갈 것인지 직접 듣고, 또 맛보기 수업도 진행했습니다.
수업을 통해 중점적으로 배우고 싶은 부분이 무엇인지?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으며,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키려는 목적이 무엇인지 등등 대화를 나누면 수업을 어떻게 꾸려나가야 할 지 ‘함께’ 논의하고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만을 위한 ‘맞춤형 수업’이 셋팅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신뢰가 가고 편안했습니다.
아래는 제가 직접 맛보기 수업을 수강했던 화면인데요.
약 30분간 수업을 진행했는데 처음 5분은 어색했지만 그 다음 25분은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즐거웠습니다.
간단한 게임을 통해 저의 실력을 판단하기도 했고요.
수업 후 느낀점
특히 제가 수업을 들었던 이 Ivory 선생님의 경우,
VOGUE라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에서 유명 셀럽을 인터뷰하는 비디오 클립을 활용해 재미난 영어교육을 진행했는데, 개인적으로 영어공부에 정말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글 자막으로 질문과 답변이 나오면, 제가 그 셀럽이 영어로 뭐라고 답변할 지 유추해보는 것이죠. 튜터는 제가 유추한 표현을 조금씩 잡아주면서 방향을 잡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그 과정에서 내용과 관련된 배경도 설명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사용량이 많아질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영어공부에 유용한 화상영어 플랫폼 “어메이징토커(AmazingTalker)”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해보았습니다. 취업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이나 이미 직장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 그리고 퇴직을 앞두고 계신 분들 역시 영어공부의 중요성은 익히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분명 어학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에는 각자에 맞는 길이 있습니다. 저 역시 수년간 관심을 가지고 지낸 덕분에 OPIC AL 등급을 획득하였지만, 여전히 부족함이 많음을 느끼고 갈 갈이 멀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얻기 힘든 스펙인 만큼 수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이를 인정하여 그만한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들도 그 노력을 인정해준다는 의미겠죠. 우리 모두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는 그 날까지 파이팅 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서두에 미리 밝혔듯이
이 글은 광고성 콘텐츠로 해당 업체의 지원을 받았으며, 제가 직접 수업에 참여해보고 나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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