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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뇨기건강 (Feat. 발기부전, 미리 예방하자! / 건강한 부부 생활)

by 책린이 이과장!! 2021.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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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린이입니다~!! 😊

 

# 비뇨기 건강, 아는 만큼 보인다.

오늘 알아볼 이야기는 대표적인 남성질환이라고 할 수 있는 비뇨기 질환입니다. 사실 비뇨기 질환은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빈뇨!! 비뇨기 질환의 시작!!

하루 평균 8번 이상 소변을 자주 보는 현상을 '빈뇨'라고 한다. 소변을 너무 자주 보는 것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굉장히 불편한 증상이다. 상황에 따라 소변을 자주 볼 수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소변 횟수가 증가하는 현상은 '빈뇨'라고 하는 방광 이상의 대표적 증상이다.

 

대표적인 방광 및 비뇨기계 이상 증상 및 소견은 어떤 것이 있을까?

소변을 잘 못 참고 속옷에 지리는 경우가 생기는 '급박뇨', 소변 볼 때 통증이 있는 '배뇨통', 소변을 보고 나서도 찜찜한 '잔뇨감', 오줌줄기가 가늘고 약한 '세뇨', 수면 중 깨어나서 소변을 보는 '야간뇨', 소변에서 피가 나는 '혈뇨' 등 다양한 비뇨기계 관련 증상과 이상소견이 있다.

 

출처 : 일러스트 이철원

많은 여성들이 오줌소태라 불리는 급성 방광염, 과민성 방광, 복압성 요실금 등의 증상으로 산부인과를 찾아가지만, 위에 언급한 세가지 질병은 대표적인 비뇨기계 기관인 방광 및 요도괄약근 이상으로 생긴 여성 비뇨기과 질병으로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아가는 것이 맞다.

 

출산에 버금가는 통증, 요로결석

사람 몸에는 노화 등의 현상으로 흔히 돌이라고 표현하는 결석이 생긴다. 그러나 이렇게 사람 몸에 발생하는 결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염증, 통증 등 문제를 일으켜 치료받을 필요가 있는 결석과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 치료가 필요없는 결석을 말한다.

 

요로결석은 치료가 필요한 대표적인 결석질환으로 소변으로 배출되는 성분의 일부가 침전하고 결정화 해서 신장 및 방광 내에서 돌 모양으로 형성된 구조물이다. 일반적으로 신장 내에서 결석이 형서되고 자라게 되는데, 신장 내부에 있을 때는 크게 증상이 없다.

 

신장 내의 결석이 요관으로 이동하면서 신장에서 생성된 소변이 방광으로 지나가는 통로인 요관이 막히게 되면 생성되는 소변이 나가지 못해 신장이 붓게 된다. 이때 신장 피막의 신경이 자극이 되어 출산 때와 맞먹는 극심한 측복통이 갑작스럽게 증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결석이 방광 근처의 하부요관에 걸리게 되면 방광자극증상이 동반되어 빈뇨, 잔뇨감, 혈뇨 등이 동반한다.

 

삶의 의욕을 떨구는 병, 전립선염

전립선은다소 생소한 기관이다. 전립선은 남성에만 존재하고 방광 바로 밑에 위치하며, 정액성분의 일부를 생성분비하는 생식기관이다. 전립선에서 나오는 전립선액은 사정된 정액이 굳지 않도록 하여 정자가 활발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정자에게 에너지를 공급하고, 세균 등으로부터 정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전립선염은 남자의 50%가 평생에 한번은 전립선염 증상을 경험하고, 비뇨기과 내원 환자의 25%가 전립선 증상을 호소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발생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고, 쉽게 치유되지 않으며, 재발이 잦아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지겨운 질환이라 할 수 있다.

 

환자들은 세균성 전립선염은 세균이 나오고 염증이 있으니 질병에 대해 이해를 잘 하나, 비세균성 질환이나 세균성 전립선이 치료된 이후에도 '전립성통'이 이어지는 경우에는 이 질환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예민한 반응을 보이게 된다. 실제로 여러 검사상으로는 세균이나 염증 소견이 발견되지 않으나, 증상은 지속되어 치료기간은 길어지고, 신경은 예민해져서 심한 경우 신경쇠약까지 올 수가 있다.

 

환자 입장에서는 검사상 염증은 없는데, 의사에게 물어보면 전립선염이라고 하고, 약은 잘 안듣고, 신경은 예민해지고, 예민해지니 증상은 더 심해지고, 미칠 노릇이다. 염증 소견은 발견되지 않는데, 염증이 실제로 있는 것과 유사한 통증이 있어 전립선염으로 분류된다.

 

중년 남성의 건강

중년이 건강해야 노년이 건강할 기회가 많은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남성에게 있어서 30세에서 45세 사이는 젊고 왕성한 시기이다. 또한 뱅자를 만나 자녀를 낳고 안정적이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고 하고, 사회적, 경제적 성공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매진하는 시기이다. 본인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오히려 건강에 상대적으로 소홀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다시 말하면 대부분의 남성들에게 이 시기는 '전구병리기'의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직장에서는 스트레스 받는 일, 싫증나는 일을 반복, 장시간 수행해야 하고, 스스로를 사고할 수 있는 시간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줄어 들고 운동은 부족하며, 회식자리, 술자리 등을 통하여 칼로리는 과다 섭취하게 되고, , 담배, 매연 등 다양한 위험요인에 노출이 되며, 체중은 증가되어 비만인 범주에 들어가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의 대사증후군이 이 연령대부터 급격하게 증가한다. 대사증후군은 다음의 5개 위험요소 중 3개 이상이면 대사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첫째, 복부둘레 남성 90cm 이상, 여성 85cm 이상, 또는 체질량 지수 25이상의 복부비만

둘째, 수축기 혈압 13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85mmHg이상의 고혈압

셋째, 공복혈당 100mg/dL 이상의 혈당 장애

넷째, 150mg/dL 이상의 중성지방

다섯째, 남성 40mg/dL 미만, 여성 50mg/dL 미만의 HDL 콜레스테롤이 기준이다.

대사증후군은 남성의 발기부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고혈압의 경우, 기간이 길어지고 혈압 조절이 잘 되지 않을수록 발기부전의 빈도는 높아진다. 발기부전은 또한 관상동맥질환의 전조증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발기부전이 없는 남성에 비해 중등도 이상의 발기부전이 있는 남성에서 10년 내 관상동맥 질환의 발생가능성이 65% 증가하고 뇌졸중 발생가능성은 47% 증가한다고 한다.

 

발기부전 발생 후 관상동맥질환 발생까지의 평균기간이 39개월이라는 연구결과도 있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남성호르몬이 서서히 줄어들게 되는데, 복부비만은 이를 가중화시켜 중장년 남성층에서 갱년기 증상을 유발하게 된다. 성능력은 40대부터 약해지기 시작해서 50대 이후에는 성적관심과 성적공상의 기회가 줄어들고 무반응기도 길어지게 된다. 배우자도 부부관계를 피하는 경우가 많아, 성적 능력은 더욱 감소하게 되고, 부부간의 성관계가 없어지기도 한다.

 

이렇게 노년기의 성생활은 직업, 교육수준, 종교, 생활지역, 결혼의 만족도 및 배우자의 매력의 여부보다는 청년 및 중,장년기에 얼마나 건광관리를 잘하고, 원만한 부부 관계를 유지하는 성생활 태도가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하지만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절제와 노력 그리고 긍정적이고 너그러운 마음이 필요하다. , 담배 등 몸에 해로운 것들을 피하고, 올바르게 먹고,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며,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 그리고 두뇌 건강을 위하여 활발한 지적 활동이 필요하다. 건강은 항상 아는 만큼 지킬 수 있지만, 참 지키기가 어렵다. 주변에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을 많이 두고, 그 사람들을 보고 따라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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